내가 아는 맛집

[야탑역 맛집/야탑 빕스] 가족 외식 장소 추천합니당~ 빕스!

미래테크 lock 2015. 6. 28. 22:46

 

안녕하세요^^

오늘은 야탑역에 있는 빕스 후기를

올려볼게요!

사진을 찍은지는 2주정도 된 것 같은데

이제서야 올리네요ㅜㅜ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빕스에 가는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!

바로 샐러드바 때문인데요 ^^

샐러드바만으로도 배가 부르기때문에

스테이크나 메인메뉴를 시켜도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

대부분이라서 저는 주로 샐러드바만 이용을 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픈된 주방에서 요리를 해주시니 청결도는 쭉쭉 올라가고

그에따라 신뢰도도 쭉쭉 올라갑니다~~!

아마 파스타나 스테이크같은 메뉴만 이 곳에서

만드시는 것 같아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첫 스타트는 상쾌한 샐러드와 과일 등으로

시작을 해볼까요~~~~?

빕스의 1인자 연어도 첫번째 라인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^^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곳은 쌀국수와 알밥의 존이었는데

알밥이 없어지고 쌈밥?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

제가 빕스에 오면 꼭 먹는 음식이 알밥이었는데...

너무 슬프네요

슬퍼2

 

 

 

 

 

 

샐러드바를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와야하는 곳이에요!

치킨, 피자, 볶음밥, 립 등 온갖 기름진 음식들이

있는 곳인데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ㅎㅎ

야탑점은 립이 원래는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것 같더라구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배를 든든히 채우셨다면 후식을 드실 차례죠!

케이크, 커피, 주스, 팥빙수, 아이스크림, 과일 등

여러가지 다양한 후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

음식을 다 먹은 후 가벼운 이야기타임을 갖는것도

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것은 제가 가져온 음식인데요 ㅎㅎ

이게 아마 두번째로 퍼온건가?

그래서 인지 기름진 음식들이 정말 많죠?^^

이 날 한 2키로는 찐 기분이에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참! 원래는 파스타를 한번에 만들어서

먹고싶은 사람만 가져가는 방식이었는데

지금은 샐러드바를 이용하면 어떤 파스타를 먹을건지

골라야하더라구요!

마음대로 못먹는 것은 안타깝지만

더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ㅎㅎ

 

 

가족들이나 연인,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

한끼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일 것 같아요^^